2022. 10. 27. 14:42ㆍ트렌드
암호화폐와 함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인기였다.
둘 다 거래관점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실생활에서 딱히 연관은 없었다.
둘 다 거래소를 통해 가격의 등락에 따라 수익과 손실을 내는 점 이외는 딱히 없었다.
그러던 것이 메타버스와 NFT를 만나며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생겼다.
NFT는 대체불가능한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게 가장 핵심이 되었다.
내가 갖고 있는 걸 온라인에서는 복제가 너무 쉽다.
나도 갖고 있는 걸 남들도 가지고 있으니 희소성이 없었다.
NFT가 연결되면서 희소성이 생기고 나만이 갖고 있다는 게 증명된다.
내가 갖고 있는 걸 남들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나 그 중에서 진짜가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 NFT는 고유의 넘버를 통해 입증할 수 있기 때문에 내것이 증명된다.
이런 식으로 설명이 되는데 많은 책이나 글로 접하긴 했는데 아직 나는 확실하지 않다.
내가 직접 NFT를 만들거나 보유하지 않아 그런지도 잘 모르겠다.
이전과 달리 NFT와 함께 암호화폐와 연관된 시장이 폭이 넓어졌다.
무엇보다 이전까지와 달리 무엇인가를 만들어 돈이 되었다.
돈이 된다는 것이 핵심이라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게 된다.
내가 만든 것이 팔린다면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그로 인해 해당 분야 산업이 발달할 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는 이런 상황이라도 그들만의 리그라고 할 수 있다.
대중화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고 대부분 사람은 거의 잘 모르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런 분야에 대해 발빠르게 트랜드를 쫓는 사람이나 관심이 있다.
특히나 올 초까지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는데 자산시장의 하락과 함께 지금은 조용하다.
물 밑에서는 여전히 활발하게 작업도 하고 사람들이 노력을 할 것이라 본다.
대신에 거래 금액은 작년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폭락을 한 걸로 알고 있다.
여전히 가치라는 측면에서는 다소 과장된 측면도 있다고 생각을 난 하고 있다.
현재는 NFT를 통해 발행한 예술작품이 대박이 나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여기에 디파이라고 하여 금융쪽으로도 접목되어 조금씩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해킹을 당해도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어 내 계좌가 안전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여러 기업도 NFT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다.
로블록스 같은 곳에서는 명품이 등장해서 실물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거래가 되기도 했다.
좀 더 트랜드에 민감한 기업이 NFT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다수 다국적 기업이던데 아직까지는 내가 직접 활용해보진 않아 책으로만 접하게 된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할만큼 대중화가 되기는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서도 위버스와 같은 곳이 NFT를 접못한 곳이라 할 수 있다.
개인도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 응원해서 NFT로 이더리움의 이더를 지원할 수 있다.
<지금 팔리는 NFT>는 책 제목처럼 현재 거래되고 수익을 만드는 다양한 NFT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 곁에 오기는 갈 길이 멀고 최근에 좀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지만 분명히 접목되어 다시 나타날 듯하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NFT의 갈 길은 먼 듯하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알아둬야 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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