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자 되려면 주택을 3채는 보유해야 한다

2023. 7. 15. 17:49경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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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전국적으로 퍼져 있습니다.

곳곳에 부자는 꽤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절대적으로 서울에 많습니다.



서울에서도 강남에 더 많이 있죠.

해서 전국 부동산은 서울 사람이 갖고 있다.

서울 부동산은 강남 사람이 갖고 있다.



약간 우스개 소리지만 이런 표현도 있죠.

서울에서 부자인 사람은 거주 주택을 포함해서 평균 3.3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85%가 넘게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3.3채 중 아파트와 주상복합이 최대 비율입니다.

강남은 거주 주택 비중이 높고

비강남은 투자목적의 주택 비중이 높다고 하네요.



거주용 주택의 평균 자산은5, 약 21.7억입니다.

서울 부자 73.7%가 임대를 놓고 있습니다.

임대 보증금은 약 5.9억이고, 임대료는 약 5.500만 원을 년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 임대 유무에 따라 순자산이 달라집니다.

순자산은 23.9억, 소득은 1.3억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결국에 부동산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출도 서울 부자는 거의 받지 않고 받아도 투자 목적인 담보대출입니다.

다만 집값때문인지 강남부자는 거주주택 목적으로 대출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해도 대출은 거의 없고, 있어도 부동산에 한해서 입니다.



한국에서 역시나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이 필수 인 듯합니다.

부동산을 제외하고 부자를 논하기 힘들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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